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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부품업체, 넥스페리아 사태로 생산 차질 심화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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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정부의 넥스페리아 경영 간섭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 차질이 심화됨.
◦ 넥스페리아 공급 중단 사태에 대한 중국 정부의 반발
- 네덜란드 정부가 중국 소유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Nexperia)의 경영권을 제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혼란이 야기됨. 중국 상무부(商务部)는 11월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네덜란드 측이 중국의 합리적 협의 요구를 거부하고 공급망 위기를 악화시켰다고 비판함.
- 중국은 자국 수출업체의 수출 허가를 신속 승인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품목에 면제 조치를 적용하며 넥스페리아 차이나의 정상화를 지원함. 아울러 네덜란드가 양자 경제 관계 및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측면에서 기업 경영 간섭을 중단하고 건설적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촉구함.
◦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 차질 예고
- 넥스페리아 공급 중단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연쇄 충격이 발생했으며 지난달 16개 유럽 완성차 업체가 생산 중단 가능성을 경고함. 닛산(Nissan)은 칩 재고 소진 시점을 11월 첫째 주로 예고했고, 혼다(Honda)는 멕시코 일부 공장을 10월 28일부터 가동 중단함.
- 보쉬(Bosch) 등 글로벌 주요 부품 업체들은 단축 근무제 등을 검토하며 대응에 나섰음. 독일 부품 업체들은 중국 정부에 넥스페리아 칩 수출 제한 면제를 긴급 요청하는 동시에 정부 차원의 외교 협상을 통한 무역 갈등 해소를 촉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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