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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中 경제전문가, 부동산 시장 ‘2:8 분화’ 심화될 것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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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동산 가격은 대도시 상승과 중소도시 하락의 양극화 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부동산 시장의 지표 분석
-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런쩌핑(任泽平)이 4가지 지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함. ▲가격 지표에서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의 부동산 가격이 매우 높으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도 높음. ▲재고·공실률은 지역별 편차가 뚜렷하고, ▲임대수익률은 평균 2.1%로 글로벌 평균(4~6%) 대비 낮음. ▲가계 레버리지율은 60%로 선진국 대비 양호한 수준임.
- 이러한 지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중국 부동산 시장은 대도시의 경우 주택 가격이 합리적 수준으로 회귀했으나 중소도시는 재고 과잉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중서부·동북 지역 등 인구 유출 지역의 미분양 압력이 높고, 대도시는 공실 주택이 외곽 지역에 분포함.
◦ 지역별 부동산 시장 분화 심화
- 중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급속한 도시화를 거치며 2023년 기준 부동산 시가총액이 430조 위안(약 8경 9,599조)으로 GDP의 약 3배 규모를 형성함. 현재 도시 인구 9억 4,000만 명에 3억 1,000만 채의 주택이 공급되어 있음.
- 런쩌핑은 향후 전체 인구의 약 20%가 유입되는 대도시는 주택 수요가 견조해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반면, 나머지 80%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중소도시는 부동산 가격이 장기적인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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