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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3급 자율주행 차량 첫 허가로 상용화 본격 시동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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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L3 조건부 자율주행 차량의 생산∙판매를 허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자율주행 상용화가 전망됨.
◦ L3급 자율주행 차량 첫 승인으로 상용화 본격화
- 중국 공업신식화부(工业和信息化部)가 L3 조건부 자율주행 차량의 생산 및 판매 허가를 승인함. 2024년 6월 선정된 9개 시범 연합체 가운데 창안자동차(长安汽车)와 베이징자동차(北汽)가 최종 허가를 받았음. 이는 자율주행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함.
- 허가를 받은 차량은 창안의 선란 SL03(深蓝SL03)과 베이징자동차의 지후 알파S(极狐阿尔法S)임. 선란 SL03은 충칭(重庆) 내환 고속도로 등 특정 구간에서 교통 정체 시 시속 50km 이하로 L3 자율주행이 허용됨. 지후 알파S는 베이징(北京) 징타이(京台) 고속도로 등 특정 구간에서 시속 80km 이하로 L3 자율주행이 허용됨.
◦ 완성차 업체의 기술 경쟁 가속화 및 제도 정비 추진
- 최근 샤오펑자동차(小鹏汽车)는 광저우(广州)에서, 화웨이(华为) 계열 홍멍즈싱(鸿蒙智行)은 선전(深圳)에서 각각 L3 테스트 라이선스를 획득함. 이 소식에 완지커지(万集科技), 저장스바오(浙江世宝) 등 자율주행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함.
- 공업신식화부는 L3 시범 차종과 운행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교통안전 책임, 보험 등 관련 법규를 정비할 계획임.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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