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뉴스브리핑

中 eVTOL 업체들, 중동·동남아서 대형 계약 잇따라 수주

2025-12-18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eVTOL 업체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중동·동남아에서 대규모 수주를 잇따라 성사시킴.

◦ 중국 eVTOL 수출 주문 폭발적 증가
- 중국 eVTOL 업체들이 해외에서 대규모 계약을 연이어 따내고 있음. 볼란트(Volant)는 태국에서 17억 5,000만 달러(약 2조 5,866억 원) 규모의 VE25-100 톈항(天行) 500대를 수주함. 티캡테크(TCab Tech)는 UAE에서 10억 달러(약 1조 4,779억 원) 규모의 E20 350대를 수주함.
- 최근 중동과 동남아가 주요 eVTOL 수출 시장으로 부상함. UAE의 경우 '2030 스마트 자율교통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전체 교통수단의 25%를 자율화한다는 목표 아래 eVTOL을 핵심 수단으로 키우고 있음.

◦ 기술력 기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 중국 eVTOL 업체들은 제품 기술 개선에 집중하고 있음. 티캡테크는 E20에 틸트로터 방식을 채택해 최고속도 시속 320km, 최대 항속거리 200km 성능을 구현했으며 2024년까지 700회 이상 시험비행을 마침. 오토플라이트(AutoFlight)의 경우 eVTOL 화물기 V2000CG가 세계 최초로 톤급 이상 eVTOL 감항인증 3종을 모두 획득함.
- 중국 eVTOL 업체들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지 생태계 조성에도 나서고 있음. 티캡테크는 프랑스 사프란(Safran) 그룹에서 eVTOL 전용 동력 모터를 독점 공급받고, 파라시스에너지(Farasis Energy)의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함. 또한 현지 항공 당국 및 기업들과 손잡고 운영 기준 마련과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