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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으로 몰려가는 中 테크 기업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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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테크 기업들이 중동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맞춰 합자회사 설립 등으로 현지 시장을 개척 중임.
◦ 중국 테크 기업의 중동 시장 집중 배경
-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이 '비전 2030' 등 장기 발전 계획을 추진하며 디지털 경제·AI 등 신산업 분야 육성에 나서고 있음. UAE의 경우 AI 시장이 2030년까지 460억 달러(약 6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UAE 기업 75%가 AI 투자를 늘리고 있어 중국 기업에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 중국 기업의 84%가 사우디에, 79%가 UAE에 진출했으며 시장 잠재력과 구매력, 수익성을 주요 요인으로 꼽음. 특히 두바이에 중국 기업이 집중된 가운데 메이퇀(美团), 훠라라(货拉拉), 테무(Temu) 등 플랫폼 기업들이 현지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
◦ 중국 테크 기업의 중동 현지화 전략
- 중국 테크 기업들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현지화 비용을 줄이고 있음. 중국 자율주행 업체 젤로스테크(Zelos Tech)는 UAE 국영 물류기업 7X와 오토로직스(AutoLogiX)를 설립했고, 중국 로보택시 업체 위라이드(WeRide)는 아부다비에서 로보택시 운영 허가를 획득함.
- 자율주행차·로봇 기업들은 현지 연구기관 제품 공급, 전시회 참가, 호텔 등 소비 현장 시범 적용 등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을 개척 중임. 이들은 석유 경제에서 AI 중심 경제로 전환하려는 중동 국가들의 정책 방향에 맞춰 현지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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