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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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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용시장 위축되며 이직률 3년 연속 하락

2026-01-1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3년 연속 이직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인재 유동의 지역 재편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고용시장 위축 속 이직률 3년 연속 하락
- 2025년 중국의 전체 이직률은 14.8%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으며, 202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음. 기업들의 비용 절감으로 채용 규모가 축소되면서 이직의 기회비용이 높아졌고, 직장인들은 현 직장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업종별로는 음식·호텔·관광업이 16.5%로 가장 높은 이직률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함. 제조업은 15.7%로, 탄소중립 목표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생산라인 최적화 과정에서 인력 조정이 진행되고 있음. 부동산업은 15.4%로 3위를 유지했음.

◦ 인재 유동의 지역 재편과 시장 안정화 추세
-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주요 대도시와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등 성장 도시 간 이직률 격차가 축소되면서 대도시로의 일방적 인재 유입 추세가 변화하고 있음. 특히 청두의 전자정보산업, 항저우의 디지털경제 등 성장 도시의 특화 산업이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있음.
- 이직률 하락은 긍정적이나, 기업들은 효율성과 인간 중심 경영의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채용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외부 채용 중심에서 조직 내 활력 강화로의 HR 전략 전환이 요구됨. 안정기를 활용해 내부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장기 과제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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