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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中 상하이 정부, ‘고급 자율주행 선도구역 행동계획’ 발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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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시정부는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급 자율주행 선도구역 행동계획」을 발표함.
◦ 자율주행 특구 확대 및 상용화 인프라 구축
- 상하이(上海) 시정부는 1월 14일 「고급 자율주행 선도구역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모델 주도형 기술 혁신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함. 대중교통과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L4급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임.
- 푸동신구(浦东新区) 개방을 시작으로 개방 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주요 교통 거점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광역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임. 디지털 트윈 기반 훈련 인프라와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AI 모델의 지속적 성능 개선을 지원함.
◦ 완성차-부품 생태계 강화 및 광역 협력 확대
- 차량용 고성능 칩과 운영체제 등 핵심 기술의 자체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완성차-부품 업체 간 협력 생태계를 강화함. 지역별 산업 기반과 인재 집적도를 활용해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업계 선도 기업 육성에 집중함.
- 민간 자본의 스타트업 투자를 유도하고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를 다각화하며, 자율주행 기술 발전 단계에 맞춘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함. 장강삼각주(长三角) 광역권 내 자율주행 테스트 인프라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테스트 결과 상호 인정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협력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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