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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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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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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징둥, 배달 서비스 경쟁 여파로 순이익 반토막

2026-03-0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징둥그룹이 배달 서비스 경쟁 심화로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2.7% 감소함.

◦ 배달 서비스 경쟁 심화로 인한 징둥의 실적 악화
- 중국 징둥그룹(京东集团)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으나, 배달 서비스 시장 경쟁 격화로 인한 공격적 투자가 수익성을 크게 압박함.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52.7% 급감하며 성장세와 수익성 간의 괴리가 뚜렷하게 나타남.
- 실적 부진의 핵심은 배달 서비스를 포함한 신사업 부문으로,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영업손실이 466억 위안(약 10조 원)에 달하며 그룹 전체 이익을 잠식함. 다만 4분기 손실 규모가 전 분기 대비 축소되면서 점진적인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 수익성 회복을 위한 징둥의 2026년 전략 방향
- 징둥의 최고경영자(CEO) 쉬란(许冉)은 2026년 배달 부문 투자 규모를 전년보다 축소하는 한편, 수익 다각화와 배송 효율 제고를 통해 사업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힘. 또한 직영 외식 배달 매장 치센샤오추(七鲜小厨)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언급함.
-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해외 사업 강화와 AI 기술 고도화도 제시됨.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조이바이(JOY BUY)의 3월 출시를 앞두고 물류 이행 역량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으며, AI는 상품 선정·재고 관리, 창고 자동화, 고객서비스 등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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