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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中 바이두 로보택시, 우한서 집단 멈춤...승객 고가도로 고립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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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바이두의 로보택시 '아폴로고' 차량의 운행이 갑자기 정지되면서 승객 다수가 고립됨.
◦ 바이두 로보택시 집단 운행 정지 사태
- 3월 31일 저녁 우한(武汉)에서 바이두(Baidu)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고(Apollo Go) 차량 다수가 갑자기 운행이 정지되며 승객들이 고가도로 등에서 고립됨. 긴급 연락 버튼이 작동하지 않고 고객센터 연결도 장시간 지연됐으며 교통경찰이 출동해 승객 구조를 지원함.
- 우한시 교통 당국은 4월 1일 새벽 공지를 통해 초동 조사 결과 '시스템 고장'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당국과 아폴로고 직원이 공동으로 현장을 수습해 승객 전원이 안전하게 하차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음.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임.
◦ 아폴로고의 시장 운영 상황과 안전성 논란
- 아폴로고는 바이두가 2021년 출시한 로보택시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중국 내 로보택시 주문량의 70% 이상을 점유함. 우한은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상업 운영 도시로 현재 400여 대가 투입돼 있으며, 서비스는 베이징(北京), 두바이(Dubai) 등 22개 도시로 확대됨.
- 바이두는 아폴로고의 누적 안전 주행 거리가 3억km를 초과하며 중대 사상 사고가 없었다고 밝혀왔으나, 이번 사태에서 긴급 연락 버튼 불통과 고객센터 장시간 응답 지연 등이 확인됨.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로보택시 안전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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