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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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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부동산 시장, 정책·봄철수요 맞물려 동반 회복

2026-04-02

자료인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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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4대 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정책 효과와 봄 성수기 수요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주요 정책 시행과 4대 도시의 시장 회복세
- 상하이(上海)는 올 2월 도입된 '후 7조(沪七条, 상하이 주택시장 활성화 7개 조치)' 시행 이후 신축 및 기존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함. 특히 기존 주택 가격지수가 9개월 만에 반등했으며, 후7조가 시장 심리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음.
-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선전(深圳)에서도 3월 봄 성수기를 맞아 기존 주택 거래량이 수개월 만의 최고치로 상승. 특히 베이징은 일일 최다 거래 기록이 약 3년 만에 갱신되는 등 부동산 시장 회복 흐름이 4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됨.

◦ 실수요 주도 회복 구조와 향후 시장 전망
-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에서 공통으로 중저가 매물 위주의 실수요 거래가 이번 회복세를 주도함. 중하이(中海), 바오리발전(保利发展) 등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정책 효과를 활용해 적극적인 분양에 나서며 방문객 수와 거래량이 증가함.
- 한편, 부동산 전문가는 봄 성수기 이후 4~5월 거래량의 계절적 위축을 예상함. 또한 저가 매물 위주의 거래가 중고가 시장으로 확대되고 주택 교체 수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느냐가 향후 시장 회복의 지속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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