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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MIC, 중신베이팡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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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반도체 기업 SMIC가 자회사 중신베이팡 지분 49%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추진함.
◦ SMIC의 커촹반 최대 규모 인수합병 거래 추진
- 중국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SMIC가 12인치 웨이퍼 파운드리 자회사 중신베이팡(中芯北方) 지분 49%를 406억 위안(약 8조 9,00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심의를 통과함. 이는 커촹반(중국판 나스닥) 개설 이래 최대 규모의 신주 발행 방식 자산 인수 사례임.
- SMIC는 중신베이팡 지분을 현금 없이 신주 발행으로 취득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임. 중신베이팡의 2024년 매출은 129억 7,900만 위안(약 2조 8,000억 원), 순이익은 16억 8,200만 위안(약 3,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187% 증가함.
◦ 정책 주도형 반도체 산업 재편 가속과 향후 통합 과제
- 이번 거래는 접수부터 심의 통과까지 75일이 소요되어, 유사 사례 평균 기간(115일)보다 약 3분의 1 단축됨. 중국 당국은 전략 신흥 산업의 인수합병을 통한 자원 통합과 산업 고도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는 그러한 정책적 기조에 부합하는 사례로 평가됨.
- 거래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승인을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완료될 예정임. 편입 완료 후 월 7만 장 규모 생산능력의 통합 운용 효율화, 자국산 반도체 장비 도입 가속화, 순익 개선 효과 실현 여부가 관건이며, 향후 반도체 업계 자본 운용의 참고 모델로도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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