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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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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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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항국, 저고도경제 전담 부서 신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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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민항국이 '저고도안전사'를 출범함에 따라 '저고도경제발전사'와 함께 저고도경제 이원 관리 체계가 갖춰짐.

◦ 중국 민항국 저고도안전사 신설과 주요 직무
- 5월 13일 중국민항국(中国民用航空局) 홈페이지 조직도에 '저고도안전사(低空安全司)' 신설이 공식 확인됨. 정원 30명 규모로, 저고도 민항 발전계획 수립, 저고도 안전 총괄, 저고도비행 서비스 운영 플랫폼 및 서비스망 구축 등을 주요 업무로 함.
-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 산하 '저고도경제발전사(低空经济发展司)'와 함께 '전략기획+업종감독'의 이원 분업 체계를 형성함. 발전개혁위는 전략기획을, 민항국은 저고도 항공 업계 감독을 전담하는 명확한 분업 구조가 형성됨.

◦ 저고도 경제의 전략적 위상 강화와 업계 기대
- 올해 중앙정부의 정부업무보고에 저고도경제(저고도 공역에서 드론 등을 통해 파생되는 신흥 경제)가 세 번째로 언급되며 전략적 위상이 '신흥 지주 산업'으로 격상됨. 저고도경제발전사 설립에 이어 민항국 저고도안전사 출범으로 중앙 차원의 이원 관리 체계가 갖춰짐.
- 업계에서는 저고도안전사 설립으로 기업의 전담 관할 부처가 명확해져 정책 예측 가능성과 소통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이착륙장·항로·에너지 등 인프라 통합 계획이 추진돼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화의 걸림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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