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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외환보유고 증가세 유지...금 매입 확대 기조도 유지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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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환보유고가 5월 말 기준 3조 4,422억 달러로 전월 대비 증가한 가운데 금 보유량도 19개월 연속 늘어남.
◦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과 중국 외환보유고 증가
- 2026년 5월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고는 3조 4,422억 달러(약 5,338조 원)로 전월 대비 0.93% 증가함. 달러 강세로 비달러 자산 평가액이 줄었으나, AI 투자 열풍에 힘입은 글로벌 증시 상승이 이를 상쇄하며 외환보유고 순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됨.
- 5월 위안화 환율은 미중 정상회담의 긍정적 신호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유지하며 8개월 연속 절상됨. 역내·역외 현물 환율 모두 최근 수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 역내 외환시장 거래도 활발해지는 등 시장 기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임.
◦ 금 보유 확대 기조 지속세와 외환보유고 전망
- 2026년 5월 말 기준 중국의 공식 금 보유량은 19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증가 폭도 3개월 연속 확대됨. 국제 금값 하락이 매입 확대의 직접적 계기로 작용했으며, 준비자산 중 금 비중이 글로벌 중앙은행 평균을 크게 하회하는 만큼 추가 확대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됨.
- 향후 외환보유고는 현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AI 수요, 시장 다변화, 신에너지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수출이 경상수지 안정의 핵심 축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서비스업 개방 확대로 외국인직접투자도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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