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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튬배터리 업계 고성장 속 EVE에너지 순이익 두 배 눈앞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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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리튬배터리 업계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EVE에너지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최대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리튬배터리 업계의 성장 국면 지속
- 올해 1~5월 중국 파워·에너지저장 배터리 누적 판매량은 783.4GWh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함. 에너지저장 배터리가 87.7%의 높은 증가율로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파워배터리(34.9%)를 포함한 전 부문에서 성장세가 지속되는 양상임.
- 파워배터리 부문의 경우 장착량 기준으로 CATL과 BYD가 각각 47.0%, 16.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6월 리튬배터리 주요 6개사 합산 생산량은 약 175.7GWh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전기차 수출 수요 확대로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기대됨.
◦ 중국 EVE에너지의 실적 급증과 성장 동력
- EVE에너지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1억~34억 위안(약 6,934억~7,6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성장이 예상되며, 공급망 다변화와 금융수단 활용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을 흡수하며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함.
- 올해 국제 광전·에너지저장 박람회에서 5개사와 총 67GWh 이상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기반을 확대함. 고체전지 양산기지 건설, 나트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가동에 이어 로봇 배터리 솔루션 개발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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