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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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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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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간 우주발사 시장 성장세 지속...기술·정책 기반 강화

2026-06-1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민간 우주발사 시장이 기술 고도화와 정부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중국 민간 우주발사 현황 및 시장 성장 전망
- 중국의 민간 우주발사 기업 CAS스페이스(CAS Space)가 자체 개발한 발사체 리젠 1호(力箭一号)로 6월 15일 위성 8기를 예정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함. 이번 발사로 리젠 1호의 누적 발사 위성 수는 105기를 기록해 중국 민간 발사체 최초로 100기를 돌파했음.
- 2025년 중국 민간 우주 시장 규모는 2조 8,300억 위안(약 633조 원)으로 전년 대비 21.7%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3조 5,000억 위안(약 783조 원)으로 확대될 전망임. 업계는 올해를 민간 우주 산업의 '양산 원년'으로 규정하고 있음.

◦ 저궤도 위성 수요 급증과 기술·정책 기반 강화 동향
- CAS스페이스는 로켓 발사 준비부터 위성 분리까지 전 과정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기체 부품 수를 50%, 지상 장비를 80% 줄이는 데 성공함. 발사 전 점검 기간도 기존 한 달에서 일주일 이내로 단축했으며, 발사체마다 새로 설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기종에 공통 적용 가능한 양산 체계를 구축함.
- 중국 정부 주도의 위성 인터넷 사업 중국성망(中国星网)과 민간 주도의 대규모 위성 발사 프로젝트 첸판(千帆)의 일정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한 해에만 30~50회의 발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됨. 중국 정부는 2026년 항공우주를 반도체·바이오의약과 함께 국가 핵심 육성 산업으로 지정하며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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