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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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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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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딥시크, 첫 투자라운드 마무리...약 70억달러 조달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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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설립 이후 첫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약 70억 달러를 조달함.

◦ 중국 딥시크 첫 투자 라운드 개요
- 중국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설립 이후 첫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함. 이번 라운드의 자금조달 규모는 70억 달러(약 10조 6,100억 원)를 상회하며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약 75조 7,700억 원)로 평가됨. 이는 중국 AI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 라운드임.
- 창업자 량원펑(梁文锋)이 약 200억 위안(약 4조 4,900억 원)을 출자해 최대 단일 투자자로 나섰음. 텐센트(Tencent)는 약 100억 위안(약 2조 2,400억 원), CATL 계열은 약 50억 위안(약 1조 1,200억 원)을 투자함. 넷이즈(NetEase), 징둥(京东) 등도 투자에 참여함.

◦ 중국 딥시크 투자의 지배구조와 시사점
- 투자자들은 량원펑이 무한책임사원(GP)으로 있는 유한책임 파트너십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간접 투자함. 배당과 정보우선권, 후속 우선인수권은 부여되나 경영 투표권과 이사회 의석은 주어지지 않음. 또한 투자에는 5년의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됨.
- 이러한 지배구조는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등 해외 주요 AI 기업의 구조와 유사함. 두 기업 모두 최대 투자자가 투표권을 갖지 못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음. 딥시크는 량원펑이 지분과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투표권의 대부분을 보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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