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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위안화 국제운영센터, 26개 금융기관과 CBETS 협약 체결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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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디지털위안화 국제운영센터가 26개 금융기관과 CBETS 직접 참여 협약을 체결함.
◦ CBETS 플랫폼 개요 및 참여 현황
- 16일, 중국 디지털위안화 국제운영센터가 26개 금융기관을 CBETS 1차 직접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서비스 협약을 체결함. 서비스 개시 이후 업무 범위는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 및 지역까지 확대됨. 참여기관에는 국유 대형은행의 해외법인과 지점뿐 아니라 외국계 법인은행, 민간은행 등 다양한 유형의 금융기관이 포함됨.
- 2025년 중국 인민은행 결정에 따라 산하 디지털화폐연구소 소속 기관들이 디지털위안화 운영관리센터와 국제운영센터로 통합·개편됨. 국제운영센터는 국경 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며 국경 간 및 역외 결제 체계 구축을 지원함. 올해 운영 기준 정비와 인프라 구조 고도화가 이뤄지면서 기존 3대 업무플랫폼이 'CBETS'라는 단일 브랜드로 출범함.
◦ CBETS 플랫폼 운영 방식과 적용 사례
- CBETS는 두 가지 협력 모델을 지원함. 통화 당국의 결제 시스템이나 법정 디지털화폐 시스템과 상호 연계해 기존 거래 채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지 시스템에 연결하는 방식과, 금융기관이 직접 접속해 24시간 지능형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음.
- 실제 사례로 중국의 한 전력 공급기업은 CBETS 플랫폼을 통해 라오스 측 국경 간 전력 판매대금을 디지털위안화로 수취했으며 중개 은행 단계를 생략한 양자 간 모델을 적용해 결제 기간을 기존 3영업일에서 5시간 이내로 단축함. 국경 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중국 내 지역 상인이 라오스 고객으로부터의 무역 대금을 신속히 받아낸 사례가 있으며 거래 정보와 자금 정보가 하나로 통합돼 전체 거래 과정의 추적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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