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 의료관광객 증가율은 △2012년 20.4% △2013년 26.5% △2014년 29.8%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중국인 환자의 진료 과목별 비중은 2014년 기준 성형외과가 40%로 가장 높고, 이어 피부과 21%, 내과 23% 순이다. 

[중국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

□ 중증질환 치료 

- 중장기 입원 및 재활치료, 요양서비스 연계

- 환자 특성상 보행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기관 인근 문화체험, 쇼핑 활동 의료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

□ ​임신∙출산 케어 

- 난임(불임) 치료에서 출산, 산후조리까지 연계

- 불임 개선, 예방을 위한 건강식품, 임신 출산 육아용품 구매 가이드 제공

- 검진-난임치료-임신-분만-산후조리-신생아 케어까지 장기체류형 프로그램 병행

□ ​건강 검진∙증진

- 검진후속치료, 의료진단기기, 항노화식품 등 다양한

- 연계 수술치료와 외출활동에 제약이 있는 시술 시 안정적인 회복을 위한 체류 프로그램 연계 독립공간 개별 검진과 단체 검진 선택 가능

- 장단기 체류 성격에 따른 관광, 쇼핑, 식도락 관광과의 연계

□ ​미용∙웰빙 증진 

- 뷰티서비스, 화장품, 쇼핑, 관광, 스파 등과 연계

- 대부분 진료 외 활동을 하는 관광객 특성에 따라 주로 대중적 장소에서 이뤄지는 문화체험, 관광상품으로 구성

미래써어치 인터네셔널은 1997년 국내 최초 병원컨설팅사업을 시작으로 지자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사업운영 및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대외협력기관으로 현재 1,000여 병/의원의 컨설팅과 병원 및 의료관광 관련 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관광산업(Global Health-care) 발전에 공헌하는 의료컨설팅 전문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