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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유럽 주요 도시 중 모기지 부대비용 최저 수준
루마니아 Romania Insider, Business Review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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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유럽 주요 도시 중 모기지 부대비용 최저 수준
- 루마니아 온라인 모기지 중개업체 이포테카레(Ipotecare.ro)의 시장 분석에 따르면, 부쿠레슈티(Bucharest) 주택 구매자가 모기지 대출 시 부담하는 부대비용은 부동산 가격의 1.59%, 약 2,530유로(약 426만 원)로 유럽 주요 도시 가운데 최저 수준에 속함.
- 유럽에서 부대비용 부담이 가장 큰 도시는 빈(Wien) 11.64%, 약 5만 6,000유로(약 9,434만 원)와 파리(Paris) 최소 약 5만 8,000유로(약 9,771만 원)로 집계되어 부쿠레슈티와의 격차가 두드러짐.
☐ 등록세 부재·수수료 무료 구조가 낮은 비용의 배경
- 부쿠레슈티의 낮은 부대비용 구조는 부동산 등록세가 사실상 없고, 금융기관 모기지 수수료가 0~200유로(약 0~33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중개 수수료도 무료로 운영되는 점이 배경으로 지목됨.
- 반면 마드리드(Madrid)의 부동산 등록세는 주택 가격의 최대 6%, 파리의 공증 수수료는 3년 이상 된 부동산의 경우 최대 8%에 달하는 등 서유럽 주요 도시의 비용 구조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짐.
☐ 낮은 부대비용, 주택 구매 접근성 강점으로 부각 가능성
- 부쿠레슈티의 낮은 부대비용 구조가 유지될 경우, 임금 대비 주택 가격 비율과 맞물려 주택 구매 접근성이 타 유럽 도시 대비 상대적 강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 다만 유럽 전반의 금리 환경 변화와 루마니아 부동산 가격의 장기 상승 추세가 맞물릴 경우, 낮은 부대비용이 실질적 주택 구매 부담 완화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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