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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폴란드, 동부 안보 강화 위해 NATO 파이프라인 확장 제안

폴란드 Lrt, Free Malaysia Today, Yahoo Finance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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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폴란드, 동부 측면 안보 강화 제안

- 카롤 나브로츠키(Karol Nawrocki) 폴란드 대통령은 2026년 7월 8일 앙카라(Ankar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정상회의에서 군용 연료 파이프라인의 동부 확장을 촉구함.

-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이 파이프라인 확장이 대러시아 유사시 NATO의 주요 물류 과제를 풀고 동부 측면 전체의 안보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힘.


□ NATO, 유럽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 전망

- NATO 군 고위 관계자들은 독일 서부에서 끝나는 기존 파이프라인 망을 폴란드와 발트 3국, 핀란드, 루마니아 등 동부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해 옴.

- 독일 시사지 데어 슈피겔(Der Spiegel)에 따르면 이 확장 사업은 완공까지 약 210억 유로(약 36조 7,290억 원)와 20~25년이 소요될 전망임.


□ 폴란드 동방연구센터, 전시 연료 공급 부족 우려

- 폴란드 동방연구센터(OSW: Ośrodek Studiów Wschodnich)는 전시 군용 연료 소비의 약 85%를 공군이 차지하며,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는 항공유는 전차 등 지상 차량에도 쓸 수 있어 효율이 높다고 분석함.

- 아울러 동 센터는 전면전이 나면 지상군 이동과 공중 작전이 크게 증가해 기존 시설이 NATO의 연료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수 있다 지적하며, 인프라 조기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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