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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OECD 실질임금 상승률 5년간 30%로 2위 기록
헝가리 Hungary Today, Turkiye Today, Hurriyet Daily News 2026/07/16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중동부유럽 ”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OECD 고용전망 실질임금 역내 2위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2026년 고용전망(Employment Outlook 2026)'에 따르면, 헝가리의 실질임금은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누적 30.5% 상승해 회원국 중 튀르키예에 이어 2위를 기록함.
- 같은 기간 1위 튀르키예의 누적 상승률은 78.6%였으며, 폴란드(18.0%)와 멕시코(15.3%) 등이 헝가리의 뒤를 이음.
☐ 선진국 대비 뚜렷한 임금 회복세
- OECD 회원국의 5년 누적 실질임금 상승률 평균은 4.9%로, 헝가리는 이를 크게 웃돌았음.
- 반면 호주와 체코,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는 팬데믹 이후 물가 급등 이전의 구매력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
☐ 향후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 헝가리의 2026년 1분기 실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해 튀르키예(14.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회원국 평균(2.2%)을 크게 상회함.
- 다만 OECD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관세,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해 향후 임금 회복세를 둔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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