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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아파트 가격 상승....단독 주택 가격은 하락
조지아 Georgian Journal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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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Tbilisi)의 주택 가격이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남.
- 조지아 국가통계국(GeoStat, National Statistics Office of Georgia) 발표에 따르면, 3/4분기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아파트 가격은 전년 대비 7.3% 상승한 반면, 단독 주택 가격은 13.5% 하락함.
- 조지아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주택가격지수(RPPI, Residential Property Price Index)에 따르면, 3/4분기 아파트 가격과 독립 주택 가격은 2/4분기 대비 각각 –1.8%, -4.6% 소폭 하락함.
☐ 3/4분기 수도 트빌리시에서 신축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므타츠민다이며, 가장 낮은 곳은 삼고리임.
- 2021년 3/4분기 신축 주택 1㎡당 중간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므타츠민다(Mtatsminda)의 4,089라리(한화 약 152만 5,762원), 바케(Vake)의 3,612라리(한화 약 134만 7,571원), 사부르탈로(Saburtalo)의 2,986라리(한화 약 111만 4,022원) 순으로 나타남.
- 한편 신축 주택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나잘라데비(Nadzaladevi)의 2,500라리(한화 약 93만 2,633원), 이사니(Isani)의 2,472라리(한화 약 92만 2,187원), 삼고리(Samgori)의 2,332라리(한화 약 87만 원) 순임.
☐ 국제 컨설팅 업체 머서(Mercer)의 2021년 생활비조사(Cost of Living Survey)에서 트빌리시는 세계에서 가장 생활비가 낮은 도시 상위 10위권에 포함됨.
- 머서가 선정한 생활비가 가장 낮은 10대 도시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Bishkek), 잠비아 루사카(Lusaka), 조지아 트빌리시, 튀니지 튀지니아(Tunisia), 브라질 브라질리아(Brazilia), 나미비다 빈드후크(Windhoek),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Tashkent) 등임.
- 머서는 주택, 교통, 시설, 식품, 홈서비스 등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도시별 거주비 순위를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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